배틀그라운드

둘기들에게 유린당하는 비누님! 그러게 적당히 도발하시지...

죽기 직전의 쏘리다이 2019. 1. 3. 13:14

미라마 대기 중... 방송을 보고 비누님을 저격하러 오는지 확인차 도발을 해 보는데... 웬열... 헐~ 신기 달려드는 유저들이 보이네요.

배그도 프파처럼 저격전 가능 할까?! 아주 잘~ 된다고 한다!!! 비누 뚝배기 깨러가자 :D[클릭하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게임 시작하고 둘기들을 농장으로 소환하시네요.  M16과 샷건을 들고 보이는데로 샷을 날려 봅니다만.... 2킬하고 의료용 키트를 미끼 삼아 낚시 메타를 시도 하시네요.

근데 저격하러 오라고 하신거 아닌가요?  방송 보고 있을텐데...

아니나 다르까 미끼 무시하고 바로 달려드는 유저에게 갑분싸 당하시네요.  사실 의료용 키트는 미끼로 좀 그런데 말이죠.

다시금 미라마에서 둘기들을 상대로 도발을 시작, 농장으로 소환을 하시네요.  프파를 회상하며 멘트를 이어가다 농장에 내리자마자 샷건을 들지만 아시잖아요.  비누님이 둘기들을 도발하신거... 바로 샷건 한방에 편안하게 누워버리시네요.  배린이 훈장을 다 받고 ㅎㅎㅎ

이제 그만 하실만도 한데... 에란겔 시작섬에서 또다시 둘기들을 도발 하시네요.  근데 이번엔 둘기 규모가 심상치 않네요.  너무 많은 듯 한데 감당할 수 있으실런지 걱정입니다.  일단 스쿨로 소환을 합니다만 하늘을 뒤덮은 낙하산에 급쫄, 바로 아파트로 빠지시네요.  스카들고 건물 2층에서 달려드는 둘기들 때문에 총알이 바닥날 정도네요.  11킬이나 했는데도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결국 버기타고 튀시네요.

차고 딸린 저택에서 맛있게 파밍 중인데 밖에서 경적소리가 들려 옵니다.  경고사격을 해도 안가고 해서 결국 협상을 위해 차로 달려가지만 차를 경계로 갑자기 대치 분위기가 되어 서로를 견제하는 사이 옆에서 날아온 샷에 갑분싸를 하시네요.  누구냐? 마침 재미있으려는 타이밍에 찬물을... 으으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영상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