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베킹이 되보자라고 외치며 밀베에 내린 비누님, 파밍중 팀원 하나 사망하고 엔딩 자기장이 밀베라 좋던 싫던 밀베에 자리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게임 너무 못해서 오늘 핵 장착했다. 사실 이 핵 말고 하나 더 있음.[클릭하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팀원을 살리고 있던 적을 가볍게 잡아 2킬을 한번에 얻고 파밍중에 급격히 줄어드는 팀원의 피, 적을 우선적으로 킬하고 SKS와 Kar98중 고민하던 도중 난입한 적에 의해 팀원 전원 사망하고 솔쿼드를 하게 되네요.어렵사리 적과의 난사 대결에서 겨우겨우 승리하고 숨어든 적을 뒤에서 잡으려는데 순식간에 피해버리는 적, 그래도 끝까지 잡아버리는 비누님, 팀원 포함 적들의 시체로 쇼핑몰 수준의 템들을 확보하고 좋아라 하시네요.스스로 밀베킹이라 자처하는 비누님,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