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3개, 언저리 2개... 지수상승 때문인지 산발적으로 상승하는 통에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결국엔 사료주에 살짝 물렸다. 지난 금요일에 많이 먹었다고 자만했나 보다. 쉽게 먹으려고 익숙하지도 않은 정보창들을 띄워 놓고 이 정보 저 정보 다 보다 보니 한 곳에 집중을 못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려는 분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니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길... KEC 누가 신고 좀 하자. 서울경제 증권부 기자... 너 얼마 받아 먹었냐! '[주식 초고수는 지금] 씨젠 사고 KEC 팔아' 기사 오전 11시에 올린 이유가 뭐냐? 다시는 서울경제 안 본다. KPX생명과학 미국 화이자 관련주... 아 이제 코로나 피곤하다 좀... 피플바이오 신규 상장 첫상을 축하 드립니다. 아이고 배야... 우리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