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eCf-8daVTs 나는 LGU+ 기가 쓴다. 2년을 지나 3년째 쓰고 있다. 크게 무리 없이 쓰고 있지만 답답함이 없지는 않다. 기가만 하더라도 초기 설치 때 기사분들이 테스트 장비를 가져 오지 않았었다. 테스트 장비라 해야 기가 인터넷이 가능한 렌카드가 들어간 노트북이면 되지만... 나도 그런 장비가 없어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 없었다. 비단 통신사만 문제가 아닌거 같다. '소비자는 왕'은 개뿔... 호구 아니면 다행이다. 개발일을 했던 사람이다 보니 어쩌면 비슷한 얘기겠지만 개발자는 본인이 만든 코딩에서 버그를 잘 못 찾는다. 못 찾는다기 보다 버그가 버그로 안 보인다. (무슨 말인지 공감한다면 당신도 개발자) 개발 목적으로만 쓰면 아무 문제 없는 버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