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건 쉽지 않다. 이미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부트스트랩을 파파고는 손잡이 가죽, 혼자 힘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죽이라니... 쉽게 말해서 도구입니다. 좀 더 편하게 뭔가를 하기 위한 도구. 개인적으로 디자이너 없이 개발자가 사용하기에 이보다 좋은 도구가 없습니다. 버전 3 때 잠깐 쓴 경험이 있고 버전 4 때 바뀐 정도만 파악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버전 5 를 봐야만 할 거 같습니다. pigendo라는 무료 프로그램의 모든 지원이 끊어 졌는지 모듈이 모두 깨져서 나옵니다. 그래서 차선으로 유료 프로그램인 bootstrap studio를 통해 독하게 학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버전 3, 4도 지원은 한다. 하지만 5를 위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http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