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스킨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새 블로그 만들기로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해 보았다.
블로그 이름은 "깝데이", 블로그 주소는 앞을 "kkapday" 입력하고 개설하기를 클릭했다.
스킨을 깝데기로 그리고 깝데기 만드는 날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
방문 통계부터가 썰렁하다. 해야 할 일이 많을거 같다.
먼저 기본 스킨을 확인해 보았다.
Poster 스킨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만들어진 스킨을 응용해야 할지 첨부터 새로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 매뉴얼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일단은 메뉴부터 찾아 봐야 할 거 같다.
관리페이지 우측 하단 메뉴에 "스킨가이드"라는 메뉴가 보인다.
클릭해서 들어가 보니 왼쪽 메뉴가 꽤 길다. 할 게 많다는 말이다.
파일 구조부터 살펴보자.
보통은 index.html 이 기본이던데... index.xml 부터 보인다. 아마도 스킨은 좀 다른가 보다.
스킨 정보 파일이라고 되어 있고 별도로 '스킨 정보 파일' 이라고 링크가 걸려 있다.
다음 매뉴이니 잠시 보류하고 다음 파일이 skin.html 이다. 아마도 이 파일이 메인인 듯 보인다.
나머지 파일을 규며주거나(css), 효과를 주거나(js), 이미지 파일(jpg)이다.
이게 다인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의심스럽다.
보류했던 '스킨 정보 파일 (index.xml)' 을 살펴보자.
다음 보기 -> 스킨 정보 파일 (index.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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