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란겔에서 시작된 스쿼드, 밀베에 내려 파밍을 시작합니다. 시끄러운 팀원 때문에 짜증을 내시다가도 그 팀원이 AR소음기도 챙겨주고 Kar98팔도 챙겨주니 확 돌변해 좋아라 하시네요.팀탓 오지네요 비누님?? 아니야 얘두라.. 이 판은 견디기 힘들었다 레알..[클릭하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팀원들 파밍도 끝나지 않았는데 차로 이동하시네요. 예전의 안 좋은 기억 탓인지 운전은 본인이 직접한다고 하시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의 스쿼드에서 팀킬이 되는지 테스트 한다면 비누님을 차로 들이 받은 팀원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 갑자기 기절해 적의 공격으로 그리 된줄 알았는데 영상을 돌려보니 팀원이 버기로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 되어 참 황당했었는데요. 이번엔 그런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전대를 넘겨주지 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