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보급돼지의 시작, 하지만 갑분싸의 시작

죽기 직전의 쏘리다이 2018. 12. 7. 05:04

1등을 염원하며 시작한 첫판, 보급을 먹기 위해 차로 이동해서 3갑바, 4배율, M24, 7탄 획득하고 좋아하던 그때 멀리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본인을 쏘는 소리라 착각을 하고 보급 뒤로 숨어 상화을 살피는데 사실 그 소리는 보급 먹으로 오는 적들끼리의 교전 소리였습니다.

저 보급 먹으면 분명 1등 할 수 있겠지? 응~ ㅇㅇㅇ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클릭하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교전을 피해 보급으로 차를 몰고 돌진한 적이 오면서 교전했던 뒤쪽의 적을 신경쓰며 비누님이 타고온 차에 오르는 순간, 비누님 가볍게 샷을 날려 1킬을 얻어냅니다.

그래도 들려오는 총소리에 보급 뒤에서 적위치를 찾던중 바로 앞 집으로 달려가는 적을 발견하고 방금 얻은 M24로 킬을 노려 보지만 잘 되지 않자 뒤쪽 바위로 이동후 계속해서 집안의 적을 잡기 위해 '조금만 집중할께'를 외치던 도중 뒤쪽에서 날아든 헤드샷 한방에 죽어버리자 비누님 많이 분해 하시네요.

이어지는 두번째 판에선 교전중 탄이 모지라기도 하고, 2층에서 적을 조준도 하기 전에 벽에 오발도 하고, 반동이 잡히지 않아 고생도 하지만 끝까지 킬을 얻어내며 고군분투 끝에 버기타고 이동하는 적도 잡아내는 장면도 보여주시네요.  

9명이 생존한 가운데 나무 뒤에서 건물에 딸리 해우소 문앞의 적을 헤드샷으로 보내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아 잠시 '프리 파이어'와의 차이점을 설명하려는 찰라 뒤에서 날아든 헤드샷 한방에 죽어버리자 비누님 분노의 괴성을 지르시네요.  아까비...

세번째 판에서는 멀리 떨어지는 보급이 자기를 위한거라며 급 흥분해서 열심히 뛰고 또 뛰고, 배 타고 강도 건너가면서 도착한 보급에서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 AUG 얻고는 보급에서 빠르게 빠지려는 도중 보급 먹으로 오는 차를 간신히 피하지만 차에서 내린 적의 사격에 만신창이가 되며 겨우겨우 팔각정 2층으로 피하기는 했으나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찰라 다른 방향에서 날아온 총알에 어렵게 얻은 AUG를 한번도 사용해 못하고 죽어버리네요.  비누님 '한발이라도 쏴볼껄' 하시며 아쉬워 하시네요.


- 영상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