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동시에 무배율 Kar98로 정말 깨알처럼 작은 적을 기절시킨 비누님, 선심 쓰듯 팀원들에게 파밍을 양보하는 척 하면서 본인은 밀타파워 안에서 본인이 애용하는 동선으로 파밍을 하시네요.에고임자?? 훗.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저격 성공했다. 총 22!! 예전의 내가 아니드앗!!! [배틀그라운드M][클릭하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팀원들이 파밍하러 간 쪽에서 계속해서 총소리가 들려오자 파밍을 잠시 뭠추고 멀리서 배율도 없이 적을 잡아내고는 또다시 파밍을 양보하고 본인은 마저 안전하게 파밍을 하시네요.프리손에서 파밍을 하고 다음 이동을 보급 보면서 하려고 하늘을 보니 때마침 지나가는 비행기, 보급 달라고 좌우로 흔들흔들 갖은 아양을 부리는데 헉! 정말 보급이 떨어진다.팀원들에게 사주경계를 외치며 빠..